Grosser Festsaal의 북서쪽 벽면이다. 벽면 가장 위에는 독일 각주의 방패들이 붙어있고, 벽면 아래 가운데에는 Grosser Festsaal의 중앙문이 버티고 있다. 중앙문 바로 위에는 금으로 칠해진 Hamburg시 방패가 붙어있고 문 양옆으로는 지혜, 정의, 힘, 노력을 상징하는 네개의 금동상들이 서있다. 벽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 그림은 Hugo Vogel의 명작 'Christianisierung(기독교화)'인데, Karl대제와 로마주교가 Hamburg땅에 처음으로 기독교를 전하던 때의 모습을 형상화한 그림이라고 한다.